대박을 꿈꾸며 밤을 지센 그들!!

일상속으로 Go~Go! 2006. 12. 17. 17:31

지난 2주간 대만과 중국에서 열심히 일한 회포를 풀기위해 술자리를 가졌다.

첨엔 인엽씨와 간단하게 맥주한잔 하자고 했던일이 계기가 되어 ㅋㅋ

대만지원 하면서 알게된 전혜씨가 합류했고,

GT팀의 명국씨와 태정(?)씨.. 까지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혜쒸~

대만 지원할 때 새롭게 알게된 동료. 전혜씨~ 전보다 훨씬 ~ 날씬해 진거라며 사진까지 보여 주시다니 ㅎㅎ
나도 살빼려면... 술도, 밥도... 간식도 못 먹을거야... 아놔;; 나 그냥 먹고 살텨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정씨, 황명국 대리님

대만지원 때 일로 티격태격 하며 분위기 쏴해지신 두분 ㅋㅋ; 일 얘기는 그만~~ ^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정씨, 전혜씨


두 분이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 우린... 치킨과의 사투를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념 치킨(?)은... 어디로;;;


호오~ 역쉬.... 치킨을 좋아 한다는 태정씨... 후라이드 2마리와, 양념 한마리를 후딱 해치웠음 ㅋㅋ
아... 저날 저녁을 먹고 가는게 아니었는데 -_-;... 야근하다 가는 바람에 저녁을 먹고 일했더니
술자리에서 술을 제대로 못 마셨어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인엽 대리님과 나;


음... 역시 살은 빼고 봐야... ㅋㅋ
회사에서 젤 먼저 친해졌다고 해야 하나.. ^^ GT팀의 최인엽대리님..

아.. 나이와 달리 동안이시라.... 냠..
담부턴 사진 같이 찍음 안되겠어 >.<


1차를 대충 마무리 하고 2차까지 가서 달렸던 우리들 ㅋㅋ

역시 술자리는 2차까지는 기본이져?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