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5건
- 2007.10.06 business trip in Great Britain - 드디어 업무 시작 하다 !! 7
- 2007.10.04 business trip in Great Britain - 런던에서 스코틀랜드로 Go Go~!! 2
- 2007.10.04 business trip in Great Britain - 첫째날 7
- 2007.09.21 In Scotland Photo preview 1
- 2007.09.17 영국 - 스코틀랜드 출장 준비중... 1
- 2007.07.12 이 살들 어쩔 꺼야 -_-;;; 2
- 2007.05.24 굥쓰의 일본 출장기 2부 6
- 2007.03.28 굥쓰의 일본 출장기 1부 7
- 2007.03.13 봄이 느껴지는 사진... ^^ 3
- 2007.03.02 요즘 빠져 사는 게임...
글
business trip in Great Britain - 드디어 업무 시작 하다 !!




종호 : 아~ 잠시만요;




그야말로 회사 -> 집 -> 회사 네요;;

하~ 모 이래 -0-;;


오늘의 점심은 인도 뷔페~


왼쪽부터 칼럼, 병수씨, 마리오, 민재씨.. 성이 모더라 -_-;, 종호씨, 석채씨
사진이 잘 안 나왔지만 전부 나온 사진이 없는지라... 아쉬운데로 올리네요 ㅋ
그러고 보니 RTW 사람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 없더군요... 후.. 아쉽네요














그러나 실상은.... 베일속에.... ^^;;

이날 처음으로 시차의 무서움을 알아 버렸다... 현지 시각 저녁 7시가 넘은 시각... 한국은 이미 새벽 2시;; 허걱
야근은... 한국을 넘어 영국에서도 이어지는 구나... ㅠ.ㅠ

그때까지 저녁을 함께 하기 위해 RTW 직원들은 평소와 다른(?) 저녁을 보내고 있었으니... ㅎㅎㅎ
그들도 야근에 동참? ㅎ





오른쪽 위의 스코틀랜드 전통 의상을 입은 아저씨를 발견 ^^; 아마도 여행 가이드 정도 되는것 같았다.











이곳은 근처에서 밥과 술 값이 저렴하고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떼거지로 ㅋㅋ

처음 맛보는 소 엉덩이(?) 스테이크는... 캬~~ 훌륭했다 ㅎㅎ

우리도 삽질 하다 돌아 가지 말기를 기원했다. ^^;;

우리는... 그렇게 출장 첫날의 회의를 무사히 마치고 RTW에서 사준 맛있는 저녁까지 먹고 숙소로 돌아 왔다.
시간은 현지 시각 10시 경... 와우 평상시 생활을 그대로 재현 하고 있었다 ㅋㅋ
몸은 천근 만근. 같이 늦게 까지 남아 주었던 석채씨, 민재씨를 뒤로 하고 내일의 회의를 위해 잠을 청하기로
하고 숙소로 들어 갔다. 이제서 하는 말이지만... 그날 술한잔 못한게 참... 아쉽다 ㅎㅎ
그렇게... 숙소로 들어 갔다.... 몬가 아쉬워 혼자 거리로 나섰다. ^^;
저녁 늦게서야 일이 끝나니 회사 근처 구경을 하기 힘들거란 생각에서 였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거리는 이미 어둑 어둑 하며 매장들도 전부 영업을 하지 않고 어두운 모습이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스코틀랜드는 오후 5시~ 6시면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는다고 하며 레스토랑 이나 펍등의
시설만 연다고 한다. ^^;;
참.. 낯선 문화라고 할까.. 한국에선 24시간 편의점이 곳곳에 즐비하고, 아무리 시골이라고 하더라도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가게들이 즐비 하거늘 ^^
첫날이기도 하고 어둑 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를 혼자 걷자기 약간 걱정이 되기 시작하여 다시 숙소로 향했다.
혹여나 거리를 배회 하는 종호씨를 만나지 않을 까 내심 기대를 했으나 ㅎㅎ
아쉽게다 아무도 마주치지 않아 이날은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었다.
그날밤 슬슬 여행의 피로가 오는것인지 잠이 무척 쏟아 졌었다.. 그런데 깊은 잠을 못자 계속 뒤척였고
왜 그리 화장실은 자주 가고 싶던지 ㅎㅎ
몇일 안 됐는데 벌써 그 시간이 그리워 지는건 왜일까 ^^;
다음편 예고~. 두둥! 그렇게 출장 첫날을 보내고 둘째날이 된 우리.
GMS 관련 회의를 종일 나누었고... 끝을 보지 못한 체 또 다시 저녁을 맞이 한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business trip in Great Britain - 런던에서 스코틀랜드로 Go Go~!!













지금 시각은 18일 오전 5시 44분... 헉... 평상시면 일어날 시간인데...;;;

와우~ 침대를 보니 너무 마음이 좋아~~~ 이젠 잘 수 있다!!


자 이제 꿈나라로~~~ ^ㅡ^*
드디어 꼬박 하루(?)가 걸려 영국 - 스코틀랜드 던디에 도착 했습니다.
처음 타본 장시간의 비행기 여행. 시차 적응이고 모고... 머리속이 아주 복잡한 하루 였습니다.
자도 자도 이어지던 비행의 연속. 환승 구역에서 만난 까칠한 이민국 직원.
영국 국내선 비행기의 허름했던 기억과 남자 승무원 ^^;
그리고 배고파서 꾸역 꾸역 먹었던 BA사의 새 모이(?) 기내식까지. ㅋㅋ
벌써 부터 한국이 그리워 지면 안되겠죠? ㅎㅎ
자! 이제 내일 부터 출장의 첫날이 시작 됩니다. 기대 하시라 개봉 박두~~ 두 ~~ 두~!!
설정
트랙백
댓글
글
business trip in Great Britain - 첫째날



순서대로 김 태정, 김 유만, 조 현주, 김 종호. 그리고 머리 뒤에 가린 김 현주 대리님







하지만 아직도 낮이다... ㅠ.ㅠ





준비 되셨으면 슬슬... 신사의 나라 영국의 심장 런던 상공을 감상 하시겠습니다. ㅋ

강의 오른쪽에 멋들어진 다리는 바로 타워 브리지~







자... 그러나 그들의 첫날(?) 이것이 끝아 아니니...
다음편... 런던에서 스코틀랜드로 이동. 기대 하세요~~ ^ㅡ^*
설정
트랙백
댓글
글
In Scotland Photo preview
잠깐 쉬는 타임에 오늘 아침에 찍었던 거리 사진 몇개 올립니다. ^^
이제 슬슬 시차에 적응이 되는 듯 싶네요... ^^ 지금은 현지 시각 낮 12시 반이고... 한국은 밤이군요 ^^
스코틀랜드 던디 시내
스코틀랜드 던디 거리
티스토리는 사진 편집 안되나요?? 사진이 옆으로 누웠는데 편집을 어떻게 해야 하나... 흠;;;
고개 돌려서 보세요 ㅎㅎ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영국 - 스코틀랜드 출장 준비중...
벌써 몇달 전부터 예정 되어 있던 영국 출장이 드디어 오늘이다.
얼마전 RTW(게임 개발사) 에서 한국으로 출장 와서 회의 할 때만해도
아직 멀었네 하며 여유를 부렸는데
어느새 산적한 문제들을 안고 스코틀랜드 던디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사실 촌놈의 또 해외 한번 가 본다고 하니 설레임 반 두려움 반 ^^
가서 할 일이야 어찌 되었건... (되는 안 되든 잘(?)... 하고 올 것이며...)
공식 일정 이후 몇일간의 여유 시간 또한 어찌 어찌 잘 보낼 것 같은데...
잠이 안온다;;;
막상 떠나라고 멍석 깔아주니 왜 이리 가기 싫은게냐;;;
시차도 무려 8시간 이나 나고...
이동 시간은 20시간이나 걸리는 강 행진의 시작...
흠....
맘 편히 휴가나 내고 잠이나 좀 실컷 잤으면 싶은데.. ㅠ.ㅠ
아.. 머리가 아프다...
낼 아침 또 열심히 분주히 준비하고 떠나야 한다.
지난번 일본 출장 때 보다는 조금 나은것 같지만...
그때 출장 전날 11시까지 야근을 하고 택시 타고 겨우 집에 왔었다.
집에 와서 씻고 짐 급하게 싸고 나니 새벽 2시... 9시 15분 비행기 였으니.. 7시까진 김포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데. 엥?? 집에서 2시간 이나 걸리는 곳을 7시 까지 가야 한다면... 후아.. ㅠ.ㅠ
5시에는 나가야 -0-;; 그래서 밤을 꼴딱 세우고 새벽에 아버지가 태워 주셔서 한산한 지하철에 몸을 실었던
기억이 난다...
흠... 이번은 그때보다 조금은 편하게 짐을 챙기긴 했지만... 그 때 보다 더 발길이 떨어 지지 않는 건 왜일까;;
가기 전에 오비 홈피에 글이나 좀 남기고 가려 했건만 오비 홈피는 또 뜨지도 않는 구먼... 허허;;
그래서 소수의 애랑인들이라도 볼 수 있게 여기에 남긴다 ㅎㅎ
여러분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건강히 얼굴에 달뜬 모습으로 담에 뵈용~~~ ^ㅡ^*
중간 중간 출장기 올리도록 노력 하겠슴돠~~!!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글
굥쓰의 일본 출장기 2부


일상이고 모고.. 또 정신 없이 바쁘 구만요 ㅎㅎ
미친듯이 일만 할 팔자인가 봅니다. 크흐~ >..<
지난 3월... 아.. 벌써 그렇게 됐습니다.
일본 출장 갔을 때 어리 버리 찍었던 사진 2부 올립니다. ㅎㅎ
별 내용 없이 그냥 막 올리니 주의 하시길 ^^

하.. 드뎌 무거운 짐을 끌고 아키하바라에 도착한 굥쓰~~~
이제 보관함에 짐만 넣으면 된다는 안도감에 긴장감이 확 풀어 지더군요 음화화핫~!!
대충 출구 근처에 보이는 쌔끈한 전자식 보관함으로 접근 했습니다. 여행 가방 넣
기에 적합한 크기가 있긴 한데
액정에 보이는 낯선 글자들... 숫자들;;; 모라는 건지 모르겠고 이거 짐 넣었다가 못 찾을 까봐 걱정이 앞서더군요 ㅎㅎ
에잇... 좌절하고 열쇠가 꼽혀진 보관함을 찾아 여기 저기 헤맷습니다. 크흐... 결국 돌다 찾아 낸 곳이...
아까 그 보관함에 모퉁이 돌아 바로 나오더근여~ -_-;;... 우선 동전을 꺼냈습니다. 푸핫! 400엔 이라는데
지폐는 안들어가고... 100엔 짜리만 투입 하능 하네요; 난... 300엔 밖에 없다고.....;;; 털썩~ ( __)/
이대로 짐을 들고 다닐 수 없기에... 매표소 쪽으로 갔습니다....
"음..... 저기... 요거 동전 교환 좀...."
이럴 땐 참... 언어의 압박이 한국말로 할 수도 없고 난감 하더군요 ㅎㅎ
"Hello~... Change... coin...."
쑥~ 500원 주고 냅다.. 100엔을 보여 줬습니다....
하!.. 친절하게 바로 바꿔 주는 군효~
기쁩니다.. 기뻐.. 크흐... 말 꺼내기가 어렵지 걍 들이미니 대충 알아서 해주는군요;
드뎌 짐을 맡기고 기념샷! 크하~ 안녕 아키하바라~ ^ㅡ^*














ㅠ.ㅠ 사진은 없습니다. 소심한 저로선... 차마 못 찍겠더군효~~ ㅎㅎ.
(다시 가면 막 찍어 줄테닷!!! ㅠ.ㅠ... ㅠ.ㅠ... ㅠ.ㅠ...)





















있길래 살짝 묻어서 한컷 ㅎㅎ
자... 메이지 신궁 한바퀴(응?) 돌고 나왔습니다... 2시간은 걸은듯.... 걷고 또 걷고... 돌도.. 다시 돌아 오고
크하~~~ ^ㅡ^;;;
자.. 다음은 드뎌... 젊음의 거리.. 하라주쿠로 갑니다. 크흐~~~ 바로 옆이에요 ㅋㅋㅋ
메이시 신궁은 그냥 덤인게다;;;; 하라주쿠가 가고 싶었다고 -_-;;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굥쓰의 일본 출장기 1부
김포공항발 하네다행 뱅기
드디어 일본으로 출발!~ 고고~
(마음은 이랬지만.... 몸은 덜덜덜... 일본 가서 국제 미아 되는거 아닐까?? ㅋㅋ)
(떨리는 맘을 진정 시키며 뱅기 모습 확인 사살!... 진짜 일본을 갔었다는 증거물 1호 ㅋㅋ)
구름 위를 거닐다
비행의 꽃(?).. 기내식~! 후후후
2시간만에 하네다 국제공항 도착하다.
(하... 정말 순식간에 도착했어요;; 기내식 먹느라 정신 팔린 사이... 먹고 잠깐 눈감았다 뗐을 뿐인데;;)
여기선 나도 외국인...
(이거 작성 하느라 입국 수속 밟는데 앞에서 잠깐 지체 하는 사이... 맨 뒤로 밀려났었죠...
근데.. 제가 서 있던 줄 바로 앞에 탤런트 허영란이 있더군요. 후후... 티비에서 만큼 이쁘진 않았어... 실망 실망)
하네다 공항 무료 순환 버스
(아.. 이버스.. ㅠ.ㅠ 한국 돌아 오는날 저녁에... 이 버스 잘못 타서 공항을 이리 저리 헤매고 다녔답니다. ㅠ.ㅠ)
도쿄 모노레일을 타고 시내로
(사실... 별거 없긴 했지만,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관광 온 느낌을 들게 하더군요 ^^)
여긴 어디지?
(아직 어리버리,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중;;;; 응? 아까 긴장감 풀렸다며??;;;)
하마마츠쇼 역에서 JR 선으로 환승
(만.... 실제는 아키하바라만 돌았답니다. ㅠ.ㅠ)
아.. 근데 참 그렇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첨에는 전차표 끊는게 참 힘든거 같았는데 몇번 표 사고 보니까
모 별거 없더라.... ;; 그렇습니다. ㅋㅋ 무인발권기에 친절하게 영어로 표시 하고 음성으로도 제공해 주기때문에
외국인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더군요 ^^;
(앗... 넌 영어도 못하잖아???;;; 헙;)
JR Free Pass 발권
(Discount Ticket 의 종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역과 기간이 다릅니다. 미리 검색을 하여 필요한 표를 알고 가시면 편합니다. ^^)
짜잔~~ 준비 완료!
그냥 몇번 두들겨 보니 나오네요 ㅋㅋ
(첨에 모노레일을 타려고 공항에서 어리 버리 할때 ... 그때는 당황 스러웠답니다.;; 어리 버리 있으니
왠 여자 도우미분이 다가와서 몬가를 알려 주려고 노력하시더군요. 제가 반응이 없자 영어로 몇마디;
대충 하마마츠쇼까지 가서 끊으삼! .... ㅎㅎ 말 한마디 없이 어째건 잘 다녔다니 신기하네요 ㅋ)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후아... 사실 사진 찍은것도 별다른게 없습니다. ㅠ.ㅠ
워낙 어리 버리 하게 보내서;;;
남은 사진도 기대(?) 는 마시고... ㅋㅋ
후후후... 굥쓰의 일본 출장기 1부는 마칩니다 ^ㅡ^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봄이 느껴지는 사진... ^^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DSLR 살만 하겠다 ^ㅡ^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요즘 빠져 사는 게임...
스키드 러쉬~ 배틀존
열라 로딩중...
집에 콕 쳐박혀 컴퓨터와 씨름중...
뉴스보다 우연히 발견한 게임 하나에... 벌써 2달 가까이...
푹 빠져 버렸다.
사진은 찍은지가 오래되서.. ^^ 10렙이네요.
지금은 51렙... ^^